안녕하세요.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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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방문했던 디피랑에서 저희 가족에게 너무 좋은 경험을 선물해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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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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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랑의 화려함과 나무를 흔드는 새집 등 세세한 부분의 질까지 너무나 완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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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또 질서정연하게 운영되는 디피랑 관계자분들의 모습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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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과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이지만 같은 경남권의 김해시민이자 통영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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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명소를 자주 방문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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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번째 바로 앞 손님으로 통영 케이블카 이용권에 피랑이 인형, 꽃다발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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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님과 사진도 찍으며 저희에겐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랜 시간 많은 준비를 하신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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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번째가 아닌 아차 상이라 아쉽다던 현장 관계자분들도 계셨지만 저희는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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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관광산업이 더욱더 발전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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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저희 가족, 지인들 또한 통영을 소개 자주 방문하여 소망이 현실이 되는 것에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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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이 제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미소 짓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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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고맙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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