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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제목 죽림수영장 이용시간
작성자 김설희
작성일 2024-06-05
두달 전쯤 아이와 수영을하는데 11시30분이 좀 넘으니 안경쓰신 나이가 좀 있는 안전요원분이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청소솔을 들고 나와 바닥청소를 하시더라고요. 젊은직원분이 뛰어가서 지금하지말라하니 뭐 어떻냐며 계속 솔질을 하시는 청소정신에  아이랑 더러워서 얼른 그냥 나왔는데...12시가 된것도 아니고 수영장에 회원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데도 솔로 바닥을 밀어대니 그 물이 수영장물로 흘러내리는데 정말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저녁 8시 10분정도 되었나? 수영하고 있는데 바
닥에 깔판?을 널고 계단 청소을 시작하더라 이건 수영을하란 말인지 집에가란말인지 청소를 해대기 시작하니 강습을 받던 회원들도 쳐다보더라고요. 자유수영하시던 분들은 눈치보며 나가기 시작하고요.

 운영시간중에 더럽게 신경쓰이게 왜 자꾸그러는건지...10분전도 아니고...거의 한 시간이 남은 상황에서 가라고 눈치를 줘도 적당히 하셔야줘...
의자에 앉아서 졸거나 수영강사도 아니신거 같은데 자유수영하는데 가르쳐달라한적도 없는데 다른사람들 쳐다보게 사람 민망하게 수영 지적까지 하고 다니시고..혹시 수영장사장님이실까요?

 운영시간중에 정리도 아닌 계단깔판까지 걷어가며 물청소를 해대고 솔로 바닥을 청소하는건 진짜 아닌것 같네요.
그물이 수영장안으로 흘러들어오는데...너무 더러워서 나왔네요. 빨리 퇴근하고 싶으신 맘은 알겠지만 거의 한시간 전부터 그러시는건 아닌것 같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집에 그리 빨리가고 싶고 피곤하시면 일을 안하시면 되죠...
계속 의자 앉아 계셔서 레인 가운데로 독주하시는 어른들과 부딪쳐도 남의집 불구경하듯 보시더니...
청소는 어찌그리 서두르시는지...

회원들이 수영할때는
청소해대시면서 눈치주시거나 회원들 수영강습을 하고 다니시거나 앉아서 주무실께 아니고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르는 수영장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두눈 크게 뜨고 지켜주셔야지요...
강습은 강사님들도 계시니 굳이 안해주셔도 되는데 왜 자꾸 가르치시는지...물어본적도 없는데...

8시 넘기 무섭게 이건 아니잖아요... 물청소를 해 대시는 덕분에 계단 청소한 물 먹어가며 수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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