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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영의 자부심 디피랑을 기대하고 왔는데...
작성자
안현신
작성일
2023-08-03
휴가를 맞아 통영에 와서 기대를 가지고 디피랑에 왔는데 저녁 8시부터 입장이라고 7시부터 줄을세우네요. 여름철 풀모기가 극성인데 해충 기피제라고 기구는 설치되어있지만 실제 약은 떨어졌나봐요. 모기에 물려가면서 30분 이상을 서있는데 정말 괴롭기 짝이 없네요.기대를 가지고 찾아온 소비자들을 줄세우는 문화. 이제는 정말 고쳐져야하지않을까요? 티켓 판매는 먼저하고 8시부터 입장시키면 될 것을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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