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강석수)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지난 9월 3일 통영관광개발공사 본부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기탁식」을 개최하고, 통영시에 400만원, 거제시에 300만원 등 총 7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지역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서 「통영·거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통영관광개발공사 임직원은 거제시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임직원은 통영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 기관은 「통영시·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모금」 특정사업에 기부함으로써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정상화를 지원했다.
두 기관의 대표들은 “이번 교차기부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