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해전 재현, 통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다
-8월 14일, 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노을과 야경까지 -
한산대첩축제를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올라보자. 오는 8월 14일에는 한산해전 재현을 시작으로 한려수도의 노을과 음악공연, 통영의 야경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날 1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통영 앞바다에서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백미인 ‘한산해전 재현’?이 펼쳐진다. 조선 수군의 출정과 전투 장면이 재현되며, 미륵산에서는 탁 트인 한려수도와 해전 재현 현장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다.
해전 재현이 끝난 뒤에는 미륵산의 노을과 야경이 이어진다. 통영케이블카는 이날 22시까지 야간운행하며, 20시부터는 상부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대금·가곡·색소폰이 어우러지는 음악공연도 열린다. 한산해전의 여운과 함께 노을이 지는 한려수도, 음악이 흐르는 통영의 밤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한산대첩의 역사가 깃든 통영의 바다를 미륵산에서 바라보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이라며 “한산해전 재현과 노을, 음악공연과 야경까지 이어지는 통영의 여름밤을 케이블카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