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공기업 사장 및 관계자 등 300여명‘바다의 땅’ 통영 집결
- 통영관광개발공사,‘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총회’유치 및 개최 지원-.jpg)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총회가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 107개 지방공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회의 분기별 정기 회의로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와 전국 지방공기업 사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일차에 총회 개최를 통해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공기업 발전 방안 세미나 ▲특강 및 교류행사가 진행되며, 2일차에는 ▲통영케이블카 ▲강구안 ▲중앙시장 등 통영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현장견학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지방공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통영의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전국 지방공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도시 통영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이번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총회의 통영 개최는 전국 지방공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통영의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 지원을 통해 통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는 2025년 5월 설립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지방공기업 간 정보 공유와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등 협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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