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1명 탔다”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700만 명 돌파
-‘순금 1돈’감사 이벤트, 3월 31일까지 사은행사 지속-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운영하는 통영케이블카가 지난 2월 22일, 개통 18년 만에 누적 탑승객 1,7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8년 4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국민 3명 중 1명이 케이블카를 이용해 통영의 수려한 한려수도를 조망한 셈이다.
통영케이블카는 개장 8년 만인 2016년에 1,0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7년에는 연간 140만 명이 이용하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인근 지자체의 잇따른 케이블카 개장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국민 케이블카’로서 통영 관광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1,700만 명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설 개선을 통해 관광객이 새로운 감동을 느끼며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케이블카는 누적 탑승객 1,7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대국민 감사이벤트 <순금을 잡아라!>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케이블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