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량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밤마다 들려오는 "야호" 소리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매일 밤마다 10시 이후에도 여러명(아이,어른)이 정말 큰소리로 야호를 외쳐댑니다.
제가 찾아보니 디피랑 코스 중에 메아리마을이 있고 거기서 야호를 외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은 한 번이지만 매일 밤마다 듣는 저는 괴롭습니다,,
날이 더워져 밤에 창문도 열고 지내고 싶은데 정말 끝이 나지 않습니다 야호소리가...
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정말 힘듭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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