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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고객센터 > 고객의 소리
제목
통영모노레일 사고에 관하여
작성자
정혜영
첨부파일
customer_2021-11-29_통영모노레일.jpg
(699,292bytes)
작성일
2021-11-29
11월 28일 통영모노레일 이용자입니다
제가 탄 모노레일을 하차하고 제차를 타려고 문을 연 순간 끽끽거리는 소리와함께 꽝하는 요란한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사고다하는 소리에 뛰어가 사고현장을 처음부터 부상자들을 땅바닥에 아래로 내리는 것까지 목격하고 왔는데요 정말이저 끔직하고 몸떨리는 상황이었어요 어느곳 어디에서던 사고는 날수가 있는데 후 대처하는게 정말 엉망이었어요 119신고후 한 20여분정도후에 나 도착한것같고 모노레일 관계자들은 사고가 나 시민들이 구조를 하고있어도 보이지도 않고 달려온 해양경찰이나 119구급대원이나 모노레일 관계자나 인근보건소직원이나 응급조치에 필요한 물건은 들것하나 가정용 구급상자가 다였어요 환자들은 겨울날씨에 추워서떨고있는데 덮을 모포하나 없고 한시간 넘게 차가운 땅바닥에서 헬기가 올때까지 고통에 시달려야 했어요 하루 수백명이 모노레일 이용할텐데 어떻게 안전보호장비나 구급장비하나기 없을수가 있어요 그흔한 반창고 하나도 없었어요 구급장비라고는 보건소 직원이 가져온 가정용 구급상자가 다였어요 정말 한심합니다 이런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사고후 대처가 정말 엉망이었어요 보여주기식 행사만 하지마시고 정말 필요한게 뭔지 좀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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