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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QR코드

고객의 소리

제목 시민 무시인가? 소귀에 경 읽기 인가?
작성자 강명란
작성일 2020-08-31
covid19로 인해 남망산 수영장 출입 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한다.
그런데 방문지 출입자 명단이 개인정보가 노출되도록 되어 있어 직원들에게 수차례 시정 요청을 했으나,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어느 직원 하나들은 척을 하지 않고, 상부 담당자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는지, 몇 달째 시정이 되지 않고 있으며, 노출된 명부작성이나 하란다.
어이가 없어서 항상 카드로 결제를 하고 지나오지만 개인정보 노출관련 대안까지 제시하여 주었으나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상급자에게 보고를 하지 않는가?
관광공사의 보고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민원인 보고는 하면 안되는가?

시민들 혈세로 정년 보장받으며, 인사 체계에서 아무런 제제가 없는 집단인지 알 수가 없다.
요즘은 웬만한 곳에서는 QR코드 인식을 하거나
그것이 되지 않으면 낱장의 지면에 출입명부 작성을 하도록하여
개인의 출입이나, 정보 공개를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는데
통영시 관광개발공사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물론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여도 안하무인이다.
관광개발 공사는 자신들의 사업만이 아니라
국고나 통영시에서 보조금도 지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세금이 포함된 것으로 자신들의 월급만 따박따박 받아가는 집단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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