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02일 오전 11시10분~30분 사이 (제승당 앞 부두 공사 및 매표소 공사로 인해 차량 주차장 적음) 한산도 제승당 관광을 마치고 한산도 기념비를 보기 위해 차량을 이동 하던중에 통영 여객선 터미널로 나갈 차량들이 길 옆에 주차를 하고 있어 버스가 제승당으로 진입을 못하던 사항에서 파란색 조끼 입고 있던 분이 큰소리로 고함을 질러 저희 일행들과 언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반떼 차량만 이동 하면 버스가 진행 되는 사항인데 나이가 있으신 분한데 친절하게 차량 이동을 부탁하면 될건데 주변 모든 관광객들에게 소리를 지를 필요는 없는 사항 입니다 주변에 가족 관광객들과 나이 드신 어른들이 대부분 있었음
파란 조끼 입으신분과 언쟁중 저희 일행 한명에게 한대 쳐보라고 이야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한산도 주민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이야기를 해 이건 뭔가?
왜 관광객들이 한산도 섬을 방문해 민폐를 끼치는가 물어보니 그냥 마을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고있다 이야기를 하시던데 그럼 한산도 주민들 의견중 관광객들이 민폐면 한산도 관광을 폐지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
그 파란 조끼 입고 있던분은 다름 아닌 1번 버스 기사로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분인데 저런 심한말을 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는 사항이라 주말 차량이 밀리면 버스 기사는 계속해서 폭언을 할텐데 다른 관광객들에게 똑같이 말 할 것 같아서 무슨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희는 동료가족들과 3팀 12명이 한산도를 1박2일로 방문 하였고 다음계획은 회사 팀원 야유회를 진행 할려고 했는데 이런 일로 다시는 한산도 섬에는 가보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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