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필요 없지만 예전에 겪었던 기억이 나서 몇글자 써봅니다.
통영 좋죠 경관도 좋고 케이블 카도 있고 해안 경관도 멋있구...
근데 왜 이렇게 불친절 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중앙시장? 주변에 차량 통행도 힘들고 주차도 불편한데 주차공간차지해서 불법으로 노점 장사하시는 분이 오히려 주차 거기 하지 말라며 난리치고
여관에 묵고 아침에 가려니까 여관주인이 차 빼라고 난리고
횟집에 회먹다가 회못드시는 분이 있어서 조개 좀 사다가 데쳐 달라니까 궁시렁 궁시렁 돈주고 해달라고 해도 궁시렁대고
주민여러분 배부르시죠? 다신 안갑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인심좋은 여수나 포항 쪽으로 갈랍니다.
돈 마~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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