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에 이상균씨 선임 기사등록 일시 [2012-04-26 08:49:18] 최종수정 일시 [2012-04-26 08:56:47] 【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에 이상균(62) 전 창원부시장이 선임됐다.
통영시는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현 신경철 사장 등 2명 후보 중 이상균 전 창원부시장을 임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식 임기는 3년이며 실적에 따라 1년씩 연임할 수 있다.
신임 이 사장은 통영 사량면 출신으로 통영고, 육군사관학교,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총무처를 거쳐 경남도 지방과 조직관리계장으로 공직을 시작, 2009년 6월 창원부시장으로 퇴직했다.
초대 사장인 현 신 사장은 2007년 3월 취임한 후 5년만에 물러나게 됐다. 신 사장은 재임 중 3년간 임기를 마치고 2년간 연임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운영 첫해인 2008년 자본금 179억원, 매출액 40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탑승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는 매출 112억원에 당기순이익 36억원, 자본금도 225억원까지 증액되는 등 급성장했다.
현재 경영관리, 삭도운영, 시설운영 등 3개 팀에 사장과 정규직 21명, 전문직 3명 정원에 이어 정원외 전문직 4명, 기간제 근로자 46명을 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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