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한려수도 케이블카 운영사인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해 단체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우수여행사를 뽑아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여행사 1위는 서울에서 KTX 고객을 케이블카로 전문적으로 유치한 홍익여행사(대표 황윤하)로 지난해 모두 9878명의 고객을 탑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홍익여행사는 부상으로 무료탑승권 500장과 상패를 받았다.
공사는 모두 5개의 우수여행사를 선정해 순위별로 무료탑승권 500~100매를 각각 지급했다.
이번에 뽑힌 우수여행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케이블카 탑승객 유치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별 관광버스기사에 대한 현금시상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