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운영사인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새해 첫날 해돋이 행사를 위해 조기 운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1일 당일에 한해 매표는 오전 4시부터, 케이블카 운행은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예약은 받지 않고, 단체 이용객 편중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1인 탑승권 구매한도를 50매로 제한한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평소와 같이 탑승권 번호 순서대로 탑승이 되므로 매표 번호가 늦은 고객들은 미륵산에서 일출을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상부역사가 있는 통영 미륵산은 해발 461m로 한국의 100대 명산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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