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운영사인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철호)은 지난 26일 총회를 갖고 노동조합 규약과 임원, 운영위원 등을 선출, 정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와 수산과학관, 스포츠파크 등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이다.
강철호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18명은 전국지방공기업 노동조합연맹에 소속된다.
강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노사화합하는 강력한 노동조합, 청렴하고 공정한 노동조합이 되겠다는 슬로건 아래 선진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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