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최운용 기자 = 한려수도 케이블카 운영사인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하계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8월15일까지 조기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시간은 ▲30일~8월2일 오전 8시~오후 6시 ▲8월3일~7일, 13일~15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7월28일~29일, 8월8일~12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각각 변경했다.
또 운영중인 통영수산과학관도 28일부터 8월말까지 관람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운영한다.
공사는 케이블카와 수산과학관을 연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는 도남동 하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까지 1975m의 국내 최장길이로 지난 4월18일 개통 3년만에 탑승객 3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통영의 효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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